|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재방료 입금 금액에 현타가 왔다.
식사 중 "재방료 20원이 들어왔다"며 입금 내역을 공개한 채정안은 방송연기자협회와 각종 해외 홍보이름으로 10원~100원 단위로 들어온 재방료 합 470원에 당황했다.
채정안은 "초 470원? 나 나 오늘 칼국수값 못내"라며 식사값 지출 거부에 나섰다.
|
이날 채정안은 펜션에서 10년만에 유일하게 할줄 아는 요리 커리를 선보이고, 침대에서 수영장에 뛰어드는 릴스 촬영을 위해 수영복 자태도 선보였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