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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눈 성형 수술을 끝내 허락받았다.
지난 12일 장영란은 눈 수술을 고민중이라고 털어놨다. 이후에는 쌍커풀 수술은 받은 듯한 설정으로 가족들에게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당시 남편인 한창은 몰래카메라인 것을 알고 나서 눈물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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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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