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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이 여전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올해 45세인 이혜원은 대학생 딸을 둔 엄마 같지 않은 20년은 어려보이는 동안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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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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