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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정현이 든든한 의사 남편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놀라서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팔이 빠진 거 같다'고 하는 거다. 마침 남편이 집에 오는 길이어서 오자마자 팔을 딱 끼더라. (남편이 없었으면) 응급실에 가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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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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