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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종 심던' 한혜진이지만 역시 글로벌 톱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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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브랜드의 VIP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혜진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한혜진은 "맨날 홍천에 갇혀서 감자 캐고 모종 심다가 여기 오니 신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자리에 앉은 NCT 도영은 "별장 생활도 유튜브로 다 봤다"라며 혜진의 팬임을 수줍게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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