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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정태가 "한달에 행사 최대 60개, 죽도록 일만 했다"고 털어놨다.
불철주야 발로 뛴 결과 오정태는 목동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오정태는 "죽도록 일 만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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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지붕 두 가족'의 삶을 사는 24년 차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반전 일상은 25일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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