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임영웅이 짧은 기장의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화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그는 "34세면 좀 아재스러워도 괜찮을지요. 너무 별로면 가발이라도 쓸게요"라며 "그럼 이만.. 슌..건행쓰"라고 적은 후 변화된 헤어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