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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와 끊임없는 반전을 예고한 '하이드'가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성재를 쫓으며 사사건건 부딪치는 도진우(이민재)의 존재, 성재가 맡았던 사건의 피고인 김윤선(김윤서)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차성재가 도망가는 도진우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 2회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충격을 선사,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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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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