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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5년만의 재회, 더 큰 시너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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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에 복귀한 이효리가 15년 전 함께 청바지 시장을 뒤흔들었던 데님 브랜드와 또 한번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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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데님 뷔스티에를 활용한 드레시한 스타일링부터 루즈한 와이드 핏 데님 팬츠와 심플한 상의를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올해의 메가 트렌드인 '데님' 패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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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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