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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섭외가 들어온 광고 개수를 전격 공개했다.
이어 현재 고정된 프로그램만 7개라고 밝힌 그는 "올해까지 포함한 섭외 광고 건수가 20개 정도"라면서 "공익 광고들이 많다. 상업 광고는 제약이 많아서. 아쉬우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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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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