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솔직한 입담으로 아내 의사 민혜연을 당황하게 했다.
이윽고 일본 숙소에 도착한 이들 가족 일행. 민혜연은 "호텔이 되게 특이하다. 클럽에 들어가는 것 같다"라며 다소 독특한 분위기의 호텔 입구를 카메라로 비췄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