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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아유미가 출산을 앞두고 준비를 시작했다.
아유미는 "아기가 태어나면 이렇게 둘+ 1개. 이제 연애가 서서히 어려워지는 것 같다. 후추랑 시간 있을 때 놀자"라며 반려견과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거든요.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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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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