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금쪽이' 한소희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SNS 활동을 다시 재개했다. 이불킥 유발하는 SNS 굴욕사(史)를 뒤로 하고 다시 '꽃길만 걷겠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한소희는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날 진행된 명품 브랜드 D사의 매거진 화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지난달 30일, 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한 2주 만에 결별을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근황이 담긴 모습을 보인 것.
|
|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