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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앤팀 멤버 케이와 일본발 열애설에 휩싸였다.
주간문춘은 두 사람이 지난달 17일 긴자의 불고기점 개인실에서 2시간 가량 데이트를 즐겼다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카즈하와 케이가 함께 찍힌 사진이 없어 신빙성을 의심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주간문춘 측은 4일 두 사람의 사진을 추가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3 13:31 | 최종수정 2024-04-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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