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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국내 톱티어 아이돌의 사내 열애설이 터졌다. 르세라핌 카즈하와 앤팀 케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날 일본의 주간지 주간문춘은 카즈하가 하이브의 일본 현지화 그룹 엔팀 멤버 케이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도 카즈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밥 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부인한 상황.
이에 주간문춘 측은 4일 두 사람의 사진을 추가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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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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