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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심각한 손톱 상태를 전했다.
'조갑박리증'은 손톱과 발톱이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으로, 화학 매니큐어 리무버나 인공 네일 팁 등으로 인한 자극이나 기계적인 자극이 손톱과 발톱에 가해질 경우 발생한다.
아이비는 "손톱이 들리고 멍들고 파인다"면서 "예쁜 손톱은 당분간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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