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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선호가 '혀'까지 멋진 '잘생긴 놈'으로 태국 '먹 여행'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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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돌발 먹방'을 마친 세 사람은 이후 태국 로컬 시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김선호를 알아본 현지 팬들이 한국말로 "안녕~"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해, '태국 프린스' 김선호의 위엄을 제대로 느끼게 한다. 방긋 웃으며 팬들에게 화답한 김선호는 태국 시장 전경이 펼쳐지자, "멋있다! 이런 곳을 와야 돼"라며 '여행잼'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태국 시장 길거리에서 무언가를 먹는데, 이를 본 문세윤이 "으악! 손으로! X냄새"라고 격하게 반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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