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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악플에 시달린 가수 보아가 은퇴를 암시해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수 김완선도 보아를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보아는 6일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운퇴'라는 단어가 은퇴의 오타인지, '운동 퇴근'이라는 뜻인지 네티즌들 사이서 설왕설래가 이어진 가운데, 보아는 "제가 오타가 났었네요. 은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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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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