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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 커플 유현철 김슬기가 난데없는 파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14기 광수가 대신 나서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슬기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현철이 김슬기를 언팔했다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김슬기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긴 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각자의 SNS에 커플 사진 등 서로의 흔적들을 그대로 남겨둔 상황. 그러나 한 번 시작된 파혼설은 걷잡을 수 없이 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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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한 네티즌은 "슬기님 파주에서 출퇴근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김슬기는 "저희는 현재 주말 부부 중이다. 저는 청주 부모님 집에서 출근 열심히 하고 있고 주말에 파주로 간다"고 밝히며 현재 유현철이 김슬기의 아들까지 케어 중이라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