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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수술 후 회복해 돌아왔다.
장영란은 "뭔가 달라진 거 같다구요? 글쎄요"라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14일 후 장영란은 "성공했다. 아직 붓기는 남았다. 고양이상 눈웃음이 됐다. 아이라인 그리는 것도 편하다"며 47년만에 완성된 뉴 장영란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등 눈만 5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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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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