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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했다.
수술 후 장영란은 "눈 뜨는 게 편하다"라고 이야기했고 집으로 가 아이들에게 성형한 눈을 공개했다. 아들은 "못생겼어. 엄마 싫어!"라며 장영란의 변신을 어색해했고 한창도 "무서워. 여보가 아니야. 저 재혼한 건가요?"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안 힘들었어? 엄마 얼마나 예쁜데!"라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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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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