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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뉴진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사이버 렉카' 유튜버가 고소를 당한 후 계정을 삭제했다.
이어 "그나마 다행인 건 수익 창출 신청을 안 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무섭고 떨린다"며 "사과문은 민지 님이 대신 썼으니 생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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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2 19:48 | 최종수정 2024-04-1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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