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화려하길래 이리 화제일까.
핑크색 시스루 원피스로 화려한 미모를 뽐낸 이날 생일 파티엔 사진에 등장한 하객만 해도 20명에 달해보인다. 이들과 함께 하룻밤을 화려하게 불태우면서 생일을 축하한 것.
|
또한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다시 논현동에 있는 159억 6000만원 상당의 신축 건물을 사들였다. 이다해는 이외에도 부동산 두 채를 더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