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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Smart'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르세라핌 통산 여덟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한편,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7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8주 연속 3곡씩 포진시켰다. 미니 3집 수록곡 'Smart'가 두 차트에서 46위, 25위에 랭크됐고, 타이틀곡 'EASY'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85위, 44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는 각각 158위, 84위로 두 차트에 25주 연속 차트인했다.
미니 3집 'EASY'는 '톱 앨범 세일즈' 27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0위, '월드 앨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