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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미나가 '모친상'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한편 미나의 모친 고 장무식 씨는 지난 달 22일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 류필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에 따르면 고인은 21일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4 09:33 | 최종수정 2024-04-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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