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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KBS Joy 편성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여행 예능 '내맘대로 패키지 - 픽미트립 시즌 2'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무허가 촬영 혐의로 발리 현지에서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출연진을 비롯해 스태프 30여명은 전원 여권이 압수당한 상황이며 현지 당국에게 촬영 경위 등을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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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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