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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국만 이런다. 외국에선 어림없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한국만의 특이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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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주은 가족은 장바구니를 길에 세워둔 채 꽤 긴 쇼핑을 즐겼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뒤 강주은은 "장바구니를 바깥에 놔뒀는데 아무도 안 가져갔다. 한국만 이런 것 같다"며 "외국에서 이렇게 가방을 뒀다가는 어림도 없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나라는 자전거만 훔쳐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4-04-29 10:12 | 최종수정 2024-04-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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