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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민소매 화이트 실크 상의부터 청패션까지 소화한 서신애는 아역의 귀여운 모습을 벗고 25살 성숙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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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서수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그해 8월 서수진은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3년 새로운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20년 에세이 '마음의 방향'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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