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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큰아들 재율 군과 영상통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랬다.
4일 율희는 "사랑사랑해애애애"라며 재율 군과 영상통화를 나눈 때를 떠올렸다. 재율 군과 율희는 나란히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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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으며 최민환은 세 자녀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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