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이 행사 당일 우천으로 전격 취소됐다.
5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힙합 플레이야 2024' 2회차 공연이 기상 악화를 이유로 취소됐다.
이날 공연에는 이센스, 창모, 로꼬, 바비, 우원재, 애쉬아일랜드, 바비, 아이키&훅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앞서 4일 첫날 공연은 맑은 날씨 속에 다이나믹듀오, 지코, 빈지노, 기리보이, 피에이치원, 하온, 식케이, 빅나티, 이영지 등이 출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