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400석의 팬미팅을 여는 배우 김지원에 대한 팬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가 가장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지원은 오는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14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BE MY ONE'(비 마이 원)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가운데, 해당 라이브홀이 400석 정도의 규모라는 점이 팬들의 반응을 불러오는 것인데 팬들은 "김지원 주제 파악 좀", "제발 좌석 수 늘려라", "이러면 또 내 자리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