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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예비 아빠 박수홍이 육아 체험 후 넉다운 됐다.
이어 박수홍은 "할 수 있다. 해야내지"라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기저귀 갈기에 도전, 다소 어색한 손 동작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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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21년 결혼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동안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임 검사 및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했으며, 최근 전복이가 딸임을 밝히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