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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또 이상아는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다"라며 불안해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와 딸이 사용하는 사무실에 누군가 침입한 흔적과 함께 화장실을 쓴 흔적까지 담겨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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