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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파타' DJ 최화정이 고정 게스트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27년간 맡았던 '최파타'에서 하차한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최화정은 "27년간 진행한 '최파타'를 이번 달 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알지 못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언젠가) 잘 마무리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이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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