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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에서 찍은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싱그러운 풀과 나무가 가득한 길에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편하게 경치를 즐기는 모습. 여유로운 제주살이를 시작한 두 사람에 부러움과 응원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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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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