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의 어릴 때 사진을 보며 추억했다.
24일 윤혜진은 "세월. 마지막 왜 인자하냐고"라며 딸 엄지온 양의 사진들을 돌아봤다.
|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이사 소식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4 13:3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