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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영지가 운전 면허 취득 압박감을 토로했다.
이영지는 "이게 전국민이 압박을 주고 있다"고 토로했고 이은지는 "이러다 우리 못 따면 9시 뉴스 나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은지는 "저는 필기 붙었다. 60점으로 붙고 운전 면허 학원에 등록했다"고 말했고 안유진은 "기능 시험을 봤는데 첫 번째는 탈락했다. 두 번째는 당당하게 100점으로 합격했다. 저는 연습 면허를 따서 도로주행을 연습 중"이라 밝혔다.
미미는 "2종 딸 생각 추호도 없냐"고 물었고 이영지는 "이미 늦었다. 응시료에만 10만 원을 태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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