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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에게 받은 충격적인 선물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나이가 들면 생일이 특별해지지 않는다. 선물도 주변에서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하라고 하지 않나. 선물을 짜잔!하고 받는 느낌은 없는데 의외로 이런 꽃 선물이 스페셜한 느낌이 든다. 생일 선물보다 더 기분이 좋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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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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