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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황혜영이 아픔을 꺼내며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황혜영 편 다음주 예고가 공개됐다.
황혜영은 "엄마 옷을 잡았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뿌리치고 갔다. 사실은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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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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