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국제 영화제에서 81관왕을 휩쓸었음에도 불구, "혼자 떠난다"는 메시지를 남긴 채 잠적했던 신성훈 감독이 조연출의 신고로 발견돼 큰 사고를 면했다.
소속사는 이어 "감독님 활동은 논의 후에 진행될 것 같다.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서 지금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논의 후 활동 재개 여부는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