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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신건강의학과의사 겸 방송인 오은영 박사가 오늘(6일) 부친상을 당했다.
과거 오은영은 한 방송에서 아버지의 암 진단으로 인해 의사가 됐다고 밝히며 부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아동 전문가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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