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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노빠꾸' 정예인이 러블리즈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탁재훈은 "러블리즈 멤버들이 다 잘 됐냐"고 물었고 정예인은 "이게 진짜 슬픈 현실이다. 연예인들이 TV에 안 나오는 연예인들이 더 열심히 살고 있다. 저는 TV엔 3년 동안 안 나왔지만 열심히 살았다. 근데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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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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