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희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하여 알려드린다"며 강조한 뒤,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다"며 현재 팬클럽 CS 업무로 사용되는 공식 메일 계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꼭 유념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하 김현중 측 입장 전문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되어 공지드립니다.
저희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하여 알려드립니다.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위 사실 꼭 유념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