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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송스틸러'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의 'Lucifer' 합동 공연이 공개된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엔믹스의 'Dash' 댄스 스틸에 도전해 흥미를 돋운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은 신예인 만큼 난도 높은 챌린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댄싱무신' 전현무도 숨겨왔던 춤 실력을 방출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2세대 아이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까지 일명 '동슈샤' 시절을 보낸 안예은이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의미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온유와 전현무의 댄스 커버 무대가 기다려진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