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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보름이 제작발표회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어깨 끈 원피스를 입은 한보름은 양쪽으로 주먹을 불끈 쥔 화이팅 포즈를 선보였는데 '어깨 미녀'로 불리는 그녀인만큼 각진 어깨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는 "어깨미인"이라며 웃었고, 티아라 출신 큐리는 "기대된다"며 새 작품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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