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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내한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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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빌리 아일리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다. 빌리 아일리시는 최근 '듄2'로 내한한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에 이어 출연하는 팝스타로 새 앨범과 내한 공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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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는 방송 출연 외에도 지난달 영국 런던 이후 서울에서 두 번째 청음회를 개최한다. 그는 "국내 팬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리스닝 경험을 선사하고 아티스트의 음악적 여정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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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은 이듬해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6개 부분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으로 5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최우수 신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그래미 4대 본상을 역대 최연소 나이(18세)로 전부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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