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서재우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소년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살짝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살짝 고개를 기울인 모습과 옆 모습 사진은 서재우의 무결점 피부와 선 굵은 외모를 보여주며 남성미를 부각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재우는 블랙 셔츠 스타일링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담아내며 앞선 사진들과는 다른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제공=빅웨일엔터테인먼트
서재우는 지난해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부터 16일 종영한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같은 사극 장르임에도 불구 각각의 캐릭터를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입체적으로 구현해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