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한 편의 드라마 같은 K팝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이어 이번에는 인기 K팝 아이돌들이 출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인기 아이돌들이 출연해 퍼포먼스는 물론, 쉽게 볼 수 없었던 연기력까지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인기 아이돌이 '마이 아티 필름' 얼굴로 나설지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새로운 소재라는 점이 관심사다. '마이 아티 필름'은 '엠넷의 젊은 피' 김보민 PD의 첫 메인 연출작으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진두지휘에 나선 신예 PD의 당찬 포부가 느껴진다. 김 PD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