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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이탈리아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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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지윤은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언제든 오마 하셨던 친정아버지께서 아이들을 돌봐주신다고 해서 죄송하고도 감사한 마음으로 떠나올 수 있었다"며 "아이들 하루라도 더 보려고 제주 - 김포 -인천 - 파리 - 니스 찍고 산넘고 물건너 와서 너무 피곤하지만 현지 관계자분들의 환대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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