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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배슬기가 임신 6개월이 가까워지며 확연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주도 여행을 많이 갔었고 우리 신혼여행도 제주도 였는데 이번 여행은 또 다르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가까워서 자주 갈 수 있는 일본이나 중국 여행은 질리는데 이상하게 제주도는 안질린다. 리섭씨도 그렇다고 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제주도 풍광을 즐기는 임산부 배슬기와 남편 심리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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